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녕? 나야! (문단 편집) == 여담 == * [[최강희(배우)|최강희]]는 [[굿캐스팅]] 이후 약 8개월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윤주상]]과 [[최대철]]은 [[오케이 광자매]]에서도 동시 출연했다. 단, 이 작품에선 접점은 없었다. * 최강 동안으로 유명한 최강희가 나이 들고 추레해진 모습으로 나오느라 기미, 주근깨 분장을 하고 늙어 보이게(?) 나온다. * [[김영광(배우)|김영광]]은 [[초면에 사랑합니다]]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다. * [[이레(배우)|이레]]의 첫 드라마 주연작이다. 동시에 처음으로 고등학생(17살) 역할을 맡는다. * [[아는 형님]]에 최강희, 김영광, [[음문석]], 이레가 홍보를 위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는 형님은 JTBC 예능이지만 타 방송국 드라마의 출연진이 홍보하러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이레는 정식 게스트는 아니고 후반 콩트 파트에만 출연했다. * 부각이 안 돼서 그렇지 이 드라마도 엄연한 [[타임 패러독스]]몰이다. 다만 미래인이 과거에 떨어지는 다른작품들과는 달리 이 작품은 과거인이 미래에 떨어지는 일을 다룬다.[* 17세 하니가 미래에 떨어진것 부터가 미래가 바뀐것이라고 보면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니 할머니가 37세 하니를 알아보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11화에 잡스도령이 한 하늘 아래에 두 사람이 존재하는걸로 하늘에 이상이 생겼고 17세 하니에게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고 언급하는걸 봐선 더 심각한 타임 패러독스가 펼쳐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렇기에 17세 하니가 죽으면 현재 존재하는 37세 하니의 존재도 부정당한다.][* 결국 마지막 16화에서 타임 패러독스의 영향인지 37세 하니에게까지 죽음의 그림자가 미치고 있었다. 그렇기에 17세 하니를 어떻게든 돌려보내야 하는상황이다. 그리고 시간의 문을 여는 힌트를 찾았고 드디어 17세 하니는 원래 시간대로 돌아간다. 이는 37살 하니의 후일담과 마지막 장면에 학교에서 17세 하니의 2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드러나는 부분이다. 즉 돌아가는데 성공했기에 37세 하니가 살아있는것이다.] * 다른 의견으로는 타임패러독스보다는 평행 우주에 가깝다. 과거의 내가 미래로오게되면 과거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미래가 바뀌지 않지만 미래의 내가 과거로 가게 되면 미래가 바뀌어 버릴수 있다. 그 상태에서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할수 있고 자칫 잘못하면 현재내가 살던 미래 자체가 사라지거나 바뀌어 시간여행자의 기억을 제외한 모든것이 다르게 존재 할 영향이 있다. 그런데 이 드라마에서는 엉망으로 인생을 산 나의 과거가 현재(주인공의 미래)의 나에 대해 모든것을 알고 어느정도 납득하고 미래를 바꾼다는 희망을 가지고 돌아갔다면 다른 삶을 살아 지금 현재의 나는 다른 형태로 변화가 있어야 되는데 지금 시간상의 아무런 변화가 없다는 것은 과거로 돌아간 내가 기억을 잃어버려서 똑같이 삶을 살고 지금 현재의 상태만 바꾸어 주었거나 말그대로 다른 시간라인의 과거일수도 있다. 하지만 그 어떤 복선도 평행우주를 나타내지 않기때문에 전자일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작가의 설정 오류일수도 있다. * 첫 화의 도입부와 최종화 종결부에서 [[제목 말하기]]를 했다. * 극중 안소니는 과거의 학교폭력 전적이 드러나 결국 연예계를 떠나게 되는데, 마침 방영 시기 [[학폭 미투]]로 홍역을 치른 점을 보면, 학교폭력을 저지르고도 반성 없이 뻔뻔하게 착한 사람 행세를 하는 일부 유명인들을 비판한 것. * 극중 반하니가 2000년 9월 30일에 오디션을 보면서 [[Now(핑클)|핑클의 Now]]에 맞춰 춤을 추다가 부모에게 걸렸고, 결국 귀가 중 다시 보겠다며 차에서 내려서 오디션 장소로 돌아가던 중 부친 반기태가 교통사고로 사망하는데, 정작 해당 노래는 2000년 '''10월 6일'''에 나왔다. 작가의 실수일 가능성이 높지만, 빼도 박도 못 하는 [[옥에 티]]인 셈. 다만 해당 드라마의 인기가 워낙에 낮아서,[* 많은 사람들은 같은 시간에 방영했던 [[미스트롯 2]]에 더 관심이 있었고, 비슷한 시기에 방영했던 [[펜트하우스 2]], [[빈센조]] 등 복수극에 초점이 가서, 이 드라마는 막말로 듣보잡(...) 신세였다. 실제로 빈센조가 종영 후에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며 시즌 2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강한 데 반해, 이 드라마는 종영되자마자 금새 잊혀졌다(지금은 언급조차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눈치 챈 사람들은 거의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